근로복지공단(이사장 이재갑)은 산재근로자의 요양 중 심리 안정을 도모하고, 요양종결 후 조속한 사회 및 직업복귀를 지원하기 위해 2016년도 “희망찾기프로그램”과 “사회적응프로그램”을 위탁 운영할 기관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희망찾기프로그램은 산재로 요양중인 환자의 심리불안 및 스트레스 해결을 위한 단기 프로그램(1개월)이며, 사회적응프로그램은 산재장해인(종결이후)을 대상으로 사회적응 및 직업기능향상을 목표로 자기관리와 지역사회 적응능력을 향상하는 장기 프로그램(1∼3개월)으로, 사회복지법인 등 외부전문 위탁기관을 통하여 제공하고 있다.
위탁기관으로 선정된 기관에서는 산업재해근로자를 대상으로 최대 8회기를 제공하는 희망찾기프로그램과 최대 24회기를 제공하는 사회적응프로그램을 위탁운영하게 되며, 이에 소요되는 인건비(강사비), 홍보비, 소모품비 등을 공단으로부터 지원받게 된다.
공모에 참여할 수 있는 기관은 사회복지관, 장애인복지관, 전문 상담센터, 산재지정 의료기관, 대학의 사회교육기관 등이며, 제안서 접수는 ’16년 1월 8일(금)까지이며, 위탁기관으로 선정된 기관은 협정체결일부터 2016년 한 해 동안 프로그램을 위탁 운영하게 된다.
공단은 산재근로자의 특성을 반영한 희망찾기 및 사회적응프로그램의 지속적 운영을 통하여, 산재근로자의 심리안정과 사회복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서비스를 제공할 것 이라고 밝혔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근로복지공단 재활계획부(☏052-704-7566) 및 근로복지공단 홈페이지(www.kcomwel.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